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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설립 인가만 받으면 그만
교육부가 대학 설립 요건을 갖추지 못한 학교법인에 무더기로 설립 인가를 내주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상당수가 학교를 설립하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법인은 학교자금을 불법 사용하거나 교수채용 등을 미끼로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96년 ‘대학설립준칙주의’ 도입후 지난해까지..
입력 : 03-09-19 오후 3:56
피감 대학들의 낯뜨거운 큰소리 최윤수 기자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5일 발표한 사립대 종합감사 결과 3개 대학에서 모두 81건의 부당·위법 사항을 적발, 사립대학의 비리실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피감 대학의 재단이사장 3명을 비롯해 전·현직 총장 등 9명을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했다. 하지만 감사결과에 대한 피감 대학의..
입력 : 03-09-19 오전 10:33
대학 취업 협의회 세미나
전국대학 취업실(과)장 협의회(회장 강길훈 용인대 취업복지과장)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고학력 실업난 해소를 위한 세미나를 전주대 예술관에서 개최한다. ‘고학력 청년실업 문제와 대책’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 담당자와 대학 취업부서장, 취업전문가들이 모여..
입력 : 03-09-19 오전 9:33
대학도 태풍 피해 복구에 한마음
태풍 ‘매미’ 피해 수재민을 돕고자 지역 대학들이 나섰다. 전국적으로 4조원이 넘는 막대한 피해를 입힌 제14호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실의에 빠진 지역주민들을 위해 대학들이 앞 다투어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
입력 : 03-09-19 오전 8:36
사립대 교직원은 인기있는 직종?
사립대 교직원들의 임금과 복지 수준이 공무원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취업난과 조기퇴직 등으로 인한 불안감이 심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되고 고소득이 보장되는 교직원이 인기있는 직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달 말 성균관대는 4명의 사무직 신입직원을 뽑았다. 모집공고를 통해 몰려든 인..
입력 : 03-09-18 오후 10:02
올해 국공립대 순수취업률 50% 밑돌아
지난 2001년과 2002년 잠시 회복세를 보였던 4년제 대학 졸업생 취업률이 올해들어 다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대는 취업률이 46.5%로 국·공립대학 가운데 최하위권에 속한 반면 금오공과대와 한국교원대, 서울산업대, 진주산업대는 ..
입력 : 03-09-18 오후 9:37
입시 교육의 광풍
태풍 매미가 할퀴고 지나간 자리에는 쉽게 아물기 어려운 깊은 상처들이 남아 있다. 그런데 태풍은 아무리 사납고 무서운 파괴력을 지녔어도 한가지 깨끗한 점이 있다. 그것은 결국은 지나가는 바람이라는 점이다. 하룻 밤만 지나면 하늘은 활짝 개이고 우리는 다시 용기를 내서 복구에 힘쓰며 희망을 찾는다. ..
입력 : 03-09-18 오후 5:06
대학 경쟁력의 조건
우리 사회는 대학의 우열을 수능점수가 높은 학생의 입학자수에 따라 서, 또한 각종 고시합격생 수, 고위공직자의 배출 수, 각종 기업체의 CEO 배출의 수에 의해서 정하곤한다. 동양사회의 전통적 경향으로 권력은 명예와 부를 수반하였고 권력의 중심으로 모든 것을 평가해왔음이 이를 증명한다. 대학에서도 주요 보직..
입력 : 03-09-18 오후 4:57
'기둥서방' 어디서 나온 말?
우리가 무심코 쓰는 일상 언어 중에는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 혹은 민간 신앙이나 생활 풍속 등에서 유래된 흔적들이 수없이 발견된다. 비록 그것이 어느 면에서는 역사에 기록된 사실이 아닌 단순한 민간 구전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다소 부족하거나, 와전된 부분도 더러 있겠지만, 그러나 그 내력을 살펴보면 나름의 타당한..
입력 : 03-09-18 오후 3:20
"헌 대학교재 바꿔 쓰세요"
최근 경제난이 계속되면서 대학생들에게 전공 및 부교재 구입이나 어학교재에 대한 지출비는 상당한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다. 실제로 학내서점들에선 전공교재들만이 판매량을 가까스로 유지하고 있을 뿐 부교재나 교양교재들의 판매량은 눈에 띄게 줄었다고. 이러..
입력 : 03-09-18 오후 2:59
연대 성추행 교수 징계 앞두고 돌연 사직
최근 연세대에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 대학원생 성추행 교수 징계를 놓고 학내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가해 교수가 돌연 사직함으로써 문제가 일단락됐다. 연세대는 2000년 5월 자신이 지도하는 대학원생 C씨를 성추행해 교원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사회복지학과 K교수가 지난 15일 교무처에 사직서를..
입력 : 03-09-18 오후 1:40
국립대 기성회 편법·탈법 극심
국립대 기성회가 규약과 절차를 무시한 편법·탈법 운영을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기성회 대부분이 학교당국의 정책을 별다른 비판 없이 통과시키는 등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온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개혁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교육위 ..
입력 : 03-09-18 오전 11:57
윤 부총리‘재해복구 지원 전담창구 대학에 설치’
수해 등 긴급재해 발생시 대학들이 지역사회의 재해복구에 체계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대학에 복구 전담 창구를 설치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8일 윤덕홍 부총리를 비롯해 차관 등 간부 직원이 태풍피해가 심한 일선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직원과 학생을 위로하는 한편 조속한 피해 복구를 ..
입력 : 03-09-18 오전 11:54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 개원
$3$ 이화여대(총장 신인령)가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여성리더 100만인 양성’을 목표로 설립하는 이화리더십개발원(원장 조형 교수) 개원식이 17일 이 대학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화 리더십개발원은 여성들의 사회분야 고위 관리직 진..
입력 : 03-09-18 오전 8:59
[인사] 건국대
△서울캠퍼스 교무처 교무팀장 김광한 △서울캠퍼스 교무처 수업팀장 신봉수 행정실장△대학원 김택호 △부동산대학원 신동준 △디자인대학원 김인수 △경영대학 박순영 △언어교육원 박성
입력 : 03-09-18 오전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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