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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립대 입시 분리분할 방식 재량 넓힌다'
국립대학 법인화후의 입시를 검토하고 있는 국립대학 협회(회장=나가오 진 교토대학 장)는 10일 총회에서 ,한 학교를 전·후기로 2회 모집할 수 있는 분리분할 방식에 관해 2006년부터 각 대학의 재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기 일원화를 인정할지 아닐지는 각 대학의 의향을 조사한 후 11월 총회에서 최종 결정키로 했..
입력 : 03-06-13 오후 3:04
대만 대학 SARS로 인터넷 졸업식 치뤄
졸업 시즌을 맞이한 대만(臺灣)은 사스(SARS·급성호흡기증후군)에 영향으로 이색적인 졸업식을 치르고 있다. 지난 7일 대만 대학은 졸업식을 '네트 졸업식'으로 전환해 거행했다. 이번 최초의 네트졸업식에는 식장에 졸업생 대표 31명만 참가하고 나머지 졸업생과 학부모 약 7천명은 인터넷의 홈페이지에서 졸업식..
입력 : 03-06-13 오후 1:50
중국 칭하대 인터넷으로 예비신청 접수
베이징의 칭화대학이 대학입학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상담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대학 입학담당자는 "칭화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인테넷(www.join-tsinghua.edu.cn)상의 예비신청 프로그램을 통해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버튼을 누르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모든..
입력 : 03-06-13 오후 1:49
독일, 어린이 대학 행사
“왜 사람은 복제하면 안돼나요?” 이 질문은 지난 4월29일 튜빙엔 대학의 어린이대학이 개강한날 처음 던져진 질문이다. 노벨상수상자인 크리스티아네 뉴슬라인 폴하르트교수의 대답으로 강의는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1년에 8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어린이에게 뒤죽박죽처럼 보이는 세상을 학자들의 과학적인..
입력 : 03-06-13 오전 11:26
[인터뷰] 신관호 대학홍보협의회 신임회장
“회원교의 정보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대학 홍보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의회 위상을 한 단계 높여나갈 것입니다.” 지난 12일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관호 신임회장(동국대 홍보실장)은 회원들이 홍보업무의 전문성을 키워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
입력 : 03-06-13 오전 11:26
독일 종합대학-전문대학 콤비 학위
종합대학과 전문대학이 박사학위과정을 위해 협력한다. 하이델비르그 대학과 만하임 전문대학은 앞으로 박사학위과정의 프로그램을 동일한 공동의 프로그램으로 협력해나가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우수한 전문대학졸업생들도 박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게 됐다. ‘IT(정보기술)분야의 번역에 관한..
입력 : 03-06-13 오전 11:25
미국, 교수들의 평균 소득 늘어
미국대학교수들의 소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2/2003 학년도 미국의 대학당국은 교수들의 봉급을 3% 인상했다. 이에따라 정교수들의 평균적인 수입은 6만2천895달러에서 6만5천48달러로 인상됐다. 교수의 봉급이 가장 적은 대학은 푸에르토리코의 ‘Sacred Heart’ 대학으로 조..
입력 : 03-06-13 오전 11:24
“보따리 장수의 설움, 교수되니 잊혀지더라”
서울대 강사 자살 사건 이후 인권의 사각지대에 방치돼온 대학 강사의 ‘존재’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교수들이 교육인적자원부 후문에서 강사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후배이자 학문적 동료인 대학 강사의 고통을 수수방관해온 책임을 고해하며 교육당국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입력 : 03-06-13 오전 10:19
강원대 개교 56주년 기념식
강원대가 개교 56주년을 맞았다. 강원대는 13일 인문대 강당에서 개교 56주년 기념식을 갖고 유공직원 50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박용수 총장은 기념식사를 통해 "대학 입학정원 미달 사태에 따른 대학의 경쟁력 강화, 지방분권화와 국가 균형발전정책 추진 등 대학의 미래와 관련된 많은 도전에 ..
입력 : 03-06-13 오전 9:03
경쟁력 있는 대학과 대학출판사와의 함수관계
US 뉴스엔 월드 리포트지는 매년마다 미국대학의 순위를 보도한다. 순위가 뒤바꾸어지는 대학에서는 희비가 교차할 법하다. 1등에서 10등으로 추락하거나 20등에서 10등으로 상승하는 경우라면 더 그럴 것이다. 우리라면 대학관계자들은 길길이 뛰고, 학생들은 난동도 서슴치 않을 듯하다. 저들은 그렇지가 않다. ..
입력 : 03-06-13 오전 8:57
정치와 언론, 그리고 시민운동
지난 10년 간의 시민운동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2000년의 낙천-낙선 운동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주간신문인 '시민의 신문'이 전국의 시민운동가 200명을 대상으로 5월 말 실시한 여론 조사결과이다. 2000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전국 973개 단체가 총선시민연대..
입력 : 03-06-13 오전 8:51
성균관대, 교수 펠로십제도 도입
성균관대(총장 서정돈)는 강의 시간 최소화 와 연구지원금 특혜를 주는 교수 펠로십 제도를 2학기부터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학교측은 국제적 권위를 가진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거나 우수논문 발표 등으로 학문 발전에 큰 영향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되는 재직교수중 해마다 4명을 펠로십 교수로 선정, 학교..
입력 : 03-06-13 오전 8:39
부산대 신임총장 후보에 김인세 교수
부산대 제17대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이 대학 김인세 교수가 총장후보로 선출됐다. 부산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12일 교내 학생회관 대강강에서 교수 7백82명과 직원대표 30명 등 총 8백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거를 실시한 결과 이 대학 김인세(의학..
입력 : 03-06-13 오전 8:38
대학교수들이 연기없는 '쑥뜸기' 개발해 화제
전기 및 전자공학, 식품생명공학 등을 전공하는 국립대 교수들이 서로의 연구력을 결집, 물집과 화상의 염려가 없는 의료기구 '쑥뜸기'를 개발해 화제다. 부경대 조봉관(전기공학), 최재수(식품생명공학), 정수태 교수(전자공학)팀은 부경대기술사업단 소속 벤처기업인 기장메디칼(주)와 공동으로 물집 화상 연기가 생..
입력 : 03-06-12 오후 7:41
대학홍보협의회 신임 회장 신관호 동국대 홍보실장
신관호 동국대 홍보실장이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제7대 회장에 취임했다. 12일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제주 서귀포 풍림콘도에서 200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관호 동국대 홍보실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신 회장은 “회원교의 정보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협회 위상을 한 단계 높여나갈 것”이..
입력 : 03-06-12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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