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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00대 대학 순위 정상에 美 '하버드대'
중국 상하이자오퉁대학 고등교육연구원 '2007년 세계 500대 대학 순위' 발표
미국 하버드대, 순위발표 원년부터 5년간 정상 지켜
세계 20위권 미국 소재 대학 85% 점령 ... 미국 독주도 여전

중국 상하이자오퉁대학 고등교육연구원 발표 '2007년 세계 500대 대학 순위' 정상의 자리는 또다시 미국 하버드대로 돌아갔다. 하버드대는 이로써 순위 발표 원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고수하게 됐다.

하버드대에 이어 역시 미국 스탠포드대학, 캘리포니아대 버클리가 나란히 2~3위를 나눠가졌다.


4위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이 올라 영국의 자존심을 살렸으며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가 5위에 올랐다.


10위권에는 이들 대학 이외에도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컬럼비아대학, 프린스턴대학, 시카고대학이 이름을 올렸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10위를 차지, 여기에 포함됐다.

일본 도쿄대는 이번 세계 대학 순위에서 20위를 기록했으며 교토대가 22위를 차지했다.

100위권에 오른 일본 대학은 이들 외에도 오사카대학(67위), 토호쿠대학(76위), 나고야대학(94위), 도쿄과기대(99위) 등 총 6개 대학에 달해 우리 대학들의 순위 결과와는 상당한 대조를 보였다.


우수 대학 소재지 점유율은 역시 미국이 세계 최고였다. 순위에서 미국 소재 대학들의 독주는 올해도 계속됐다. 올해 세계 500위권 대학 순위에 166개 대학을 포함시켜 미국은 세계 우수 대학 점유율이 가장 높았다.

영국이 42개교로 그 뒤를 이었으며 32개교인 일본이 우수 대학 소재지 점유율 순위에서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순위권에 진입한 대학 수는 독일이 41개교로 영국과 유사한 수준이었지만 세계 20위권에 도쿄대를 랭크시킨 일본이 세계 20위권에 단 한 곳도 진입시키지 못한 독일을 앞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의 경우 200위 이내에 국립대만대, 창화대 등 2개교, 200~300위권에 차이니즈 홍콩대학, 홍콩시티대학, 홍콩과기대, 난징대, 베이징대 등 9개교, 300~400위권에 5개교, 400~500위권에 9개교가 이름을 올려 총 25개교가 세계 500위권에 진입했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7-08-07 오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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