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임병선)는 ‘행복마을정주혁신인력양성사업단’이 올해 누리사업 신규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신규사업은 ‘농도(農道)’의 인식이 강한 전남에서 친환경 소득 창출을 통해 발전가능한 행복마을 공동체를 조성·관리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내용. 세부 커리큘럼은 ▲농·산·어촌 주거 인프라 구축 ▲주거 환경 개선 ▲정보화 및 소득 창출 방안 등으로, 연간 학부생 100명, 대학원생 6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2009년까지 1년 6개월 동안 14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로써 목포대는 기존 조선인력양성사업단, 다도해문화콘텐츠사업단, 전자정보가전사업단, 문화관광인력양성사업단, 건강복지서비스인력양성사업단과 함께 6개 누리사업단을 운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