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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해외박사, 日 도쿄대 最多
2위는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 중국 베이징대학 6위 올라
본지 최근 5년간 학진 해외박사학위취득 현황 분석 결과(2)

국가별로는 최근 5년간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가장 많았지만 대학별로는 일본 도교대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최근 5년간 한국학술진흥재단에 등록된 박사학위 취득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 도교대에서 이 기간동안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은140명으로 3.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미국 텍사스대학 오스틴캠퍼스가 126명으로 2.8%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역시 미국 텍사스 A&M대학에서 108명, 2.4%가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과 함께 일리노이대학 어버너-섐페인캠퍼스이 98명,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Pennsylvania State Univ.)이 86명으로 각각 2.2%, 1.9%를 차지하며 우리 연구자가 박사학위를 가장 많이 받은 해외대학 5개교에 포함됐다.

상위 10개 대학으로는 이들 대학 이외에도 중국 베이징대(84명), 일본 교토대(83명), 미국 퍼듀대(81명),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80명), 오하이오 주립대학(The OhioState Univ.)(78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 기간 중 50명 이상이 박사학위를 취득한 대학은 플로리다대학(67명), 미시간주립대학(Michigan State Univ.)(64명), 조지아공대(55명) 등 미국 소재 대학이 14개교였으며 츠쿠바대학(67명), 도호쿠대학(65명), 오사카대학(64명), 규슈대학(61명) 등 일본 대학이 6개교였다.

국가별로 독일의 경우 베를린 프라이대학이 2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국은 버밍엄대학(28명), 프랑스는 파리1대학인 판테온 소르본느(29명), 러시아는 모스크바국립대(25명), 호주는 뉴사우스웨일즈대학(21명), 캐나다는 노스웨스트 밥티스트 신학대학(26명), 대만은 국립정치대학(8명)에서 박사학위를 가장 많이 수여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표> 최근 5년간 박사학위 취득 최다 대학 (03’~07’)

순위

대학명

국가

박사학위 취득자수(명)

비율(%)

1

도쿄대

일본

140

3.12

2

텍사스대학 오스틴

미국

126

2.81

3

텍사스 A&M대학

미국

108

2.41

4

일리노이대학 어버너-섐페인

미국

98

2.18

5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 (Pennsylvania State Univ.)

미국

86

1.92

6

베이징대학

중국

84

1.87

7

교토대

일본

83

1.85

8

퍼듀대

미국

81

1.81

9

위스콘신대학 매디슨

미국

80

1.78

10

오하이오 주립대학

(The Ohio State Univ.)

미국

78

1.73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8-02-25 오전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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