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맹휴업 총투표 '연장'
투표율 43.65%, 하루 연장 투표키로
서울대 총학생회가 진행한 미국 쇠고기 재협상을 위한 동맹휴업 찬반 투표 결과 과반수 투표에 미치지 못해 연장 투표키로 했다.
3일 서울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주말과 휴일을 제외한 4일간 '미국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위한 동맹휴업 총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율이 43.65%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총학생회는 전날 저녁 임시 총학생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연장 투표 여부를 논의해 3일 하루 동안 연장투표하기로 했다.
총학생회는 재학생 과반수 투표에 과반수 찬성일 경우 5일 하루 휴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그러나 대학 본부가 개표에 필요한 등록생 명부를 제공하지 않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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