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평가

목록
프린트 스크랩
하버드, 8년 연속 정상 프린스턴 제치고 1위
US뉴스앤월드리포트 22일 '2008년 전미 대학 랭킹' 발표
미국 하버드대가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프린스턴대를 제치고 미국 최고의 대학에 올랐다.

현지 시간으로 22일 시사주간지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매년 발표하는 전미 대학 랭킹에서 올해 1위는 하버드대의 몫으로 돌아갔다.

대부분의 세계 대학 평가에서 1위의 대명사였던 미국 하버드대가 유독 미국 현지 <US뉴스앤월드리포트>에서 조사 발표되는 전미 대학 랭킹에서 만큼은 늘 프린스턴대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8년만에 프린스턴대의 아성은 결국 하버드대에 무릎을 꿇었다.

상대점수로 환산 겨우 1점차이기는 하지만 프린스턴대로서는 그간 지켜왔던 정상의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하버드대에 밀린 프린스턴대는 2위에 자리했고 3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예일대가 차지했다. 그 뒤를 지난해 7위의 MIT와 스탠퍼드대가 이었다. 스탠퍼드대는 지난해 4위에 오른 바 있다.

캘리포니아공대,  일명 칼텍이 펜실베이니아대와 공동 6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나란히 9위에 올랐던 컬럼비아대와 시카고대가 듀크대와 함께 올해는 한계단씩 상승해 8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위 20위권에는 전년도 상위 20위권에 오른 대학들 특히 10위권에서만 다소간 자리바꿈을 했을 뿐 새로 진입하거나 빠져나간 대학은 없었다.   

이번 랭킹에서는 총장, 학장, 입학처장 등 각 대학 교수진들의 타 대학 평가가 점수의 25%를 차지해 가장 영향력이 컸다.

평가 항목 중에는 학기를 마친 학생들이 다음 학기에 계속 등록하는가를 보는 학생 보유율(20%), 학생 대 교수 비율, 교수의 연봉, 분야별 최상위급 교수진 확보율 등을 포괄하는 교수진의 능력(20%) 등이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고교 최상위급 학생들의 지원률, 등록률 등을 보는 학생들로부터의 선택률(15%), 학생 1인당 교육비 등의 대학 재정능력(10%), 학생의 졸업률(5%), 졸업생의 기부율(5%) 등을 통해 점수를 매겨 최종 순위를 가렸다.

한편 올해 최고의 대학에 꼽힌 하버드대는 지난 2007년 등록생 수가 1만 9257명, 2007년 가을 입학지원자들의 합격률은 9% 수준이었으며 2008년 등록금은 평균 3만 6173달러다.

<표> US뉴스앤월드리포트 발표 09 全美 대학 랭킹 

순위대학명점수
1하버드대100
2프린스턴대99
3예일대98
4MIT94
스탠퍼드대94
6칼텍93
펜실베이니아대93
8컬럼비아대90
듀크대90
시카고대90
11다트머스대89
12노스웨스턴대87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87
14코넬대86
15존스홉킨스대85
16브라운대84
17라이스대80
18에모리대79
노트르담대79
밴더빌트대79
21UC버클리77
22카네기멜론대75
23조지타운대74
버지니아대74
25UCLA73
26미시건대 앤아버72
27남가주대71
28터프스대70
웨이크포레스트대70
30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69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8-08-22 오후 1:4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관련기사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