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의원들에게 듣는 ‘등록금 입법화’
등록금넷, 23일 각 정당 의원 초청 등록금 토론회
전국의 55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등록금 대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전국 네트워크’(이하 등록금넷)가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해 각 정당 의원을 초청,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등록금넷은 23일 오후 3시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한나라당 임해규 의원, 민주당 안민석 의원,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 창조한국당 문국현 의원,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 등을 초청해 각 정당의 등록금 문제 해결 방안 및 입법화 추진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남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변호사)이 등록금 상한제와 소득연계형 후불제 제도 등의 도입에 관한 내용을, 강남훈 교수노조 사무처장(한신대 교수)이 등록금 후불제 과세방법과 재정부담에 대한 내용을 각각 발제한다.
등록금넷은 “18대 국회에서 민생 입법 제1과제로 해결돼야 할 등록금 문제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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