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이본수)는 2010학년도 수시2-1모집에서 전체 1205명 모집에 20746명이 지원, 평균 17.2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9~14일까지 원서 접수 결과, 수시2-1에서 논술우수자전형은 592명 모집에 13152명이 지원해 22.22:1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200명 모집에 2324명이 지원했다. 21C글로벌리더전형은 173명 모집에 1995명이 지원해 11.53:1 나타냈다. 또 사회기여자전형에서는 24명 모집에 431명이 지원 17.96: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전형은 6.94:1,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은 20.14:1, 기회균형선발제전형은 12.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논술우수자전형’의 개별모집단위는 아태물류학부가 43:1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고 ‘사회과학부’가 35.2:1로 그 뒤를 이었다. 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는 내달 18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인하대는 악천후와 장거리 문제를 감안, 제주지역의 경우 ‘찾아가는 논술고사’를 처음 실시한다. 제주 현지 논술고사 지원자는 35명이다.
한편 수시2-1 최종 합격자는 11월 6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