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생

목록
프린트 스크랩
[09기업이미지]삼성·포스코 국내 기업 최강자로 군림
삼성, 14개 부문 38개 항목 중 7개 항목서 1위 올라 ... 지난해 6개에서 더 늘어
포스코, 취업선호도·사회공헌도·국제경쟁력 3개 항목서 전 부문 걸쳐 가장 높은 선호도
현대중공업·포스코건설·구글코리아 등도 해당 부문서 3개 항목 모두 1위올라
철강부문에서 포스코는 취업선호도, 사회경쟁력, 국제경쟁력 세 항목에서 모두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 14개 부문에서 각 항목별로 1위에 오른 기업 14개사의 선호도 중에서 세 항목 모두 가장 높은 선호도(응답률)를 보였다. 올해 철강부문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응답자 75.3%가 포스코를 지목했고 사회공헌도가 가장 높은 철강 기업으로도 포스코가 올해 64.2%의 지지를 얻으며 압도적인 우세를 증명해 보였다. 국제경쟁력도 68.4%가 포스코를 선택했다. 취업선호도, 사회공헌도, 국제경쟁력 세 항목 공히 최고의 선호도다.

삼성은 전자와 생명보험, 증권 등 3개 부문에 걸쳐 총 7개 항목에서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전자부문에서 취업선호도 59.2%, 사회공헌도 55.9%, 국제경쟁력 58.9%로 3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증권과 삼성생명은 각각 증권 부문 취업선호도, 국제경쟁력 각 1위, 생명보험 부문 취업선호도, 국제경쟁력 각 1위 등 총 7개 항목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부터 외국계기업 부문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은 주인공 구글코리아가 올해도 세 항목을 모두 석권했다. 구글코리아는 올해 취업선호도 34.9%, 사회공헌도 17.6%, 국제경쟁력 24.0%의 지지를 얻어냈다.

중공업 부문에서도 현대중공업이 세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22.0%가, 가장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으로 22.4%가, 가장 국제경쟁력이 높은 기업으로 22.8%가 현대중공업에 표를 던졌다.

건설부문에서도 지난해 포스코건설이 호각세 구도를 정리하고 3관왕에 오른 뒤 올해도 세 항목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20.1%의 지지를 받으며 3년 연속 건설부문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고 20.5%가 사회공헌도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포스코건설을 지목했다. 대학생들이 뽑은 건설부문 국제경쟁력 우수 기업의 영광도 19.1%가 뽑은 포스코건설이 가져갔다.

금융 은행 부문에서는 지난 2004년 이후 단 한번도 정상의 자리를 내주지 않은 국민은행의 선전은 올해도 지속돼. 취업선호도, 국제경쟁력 부문에서 각각 31.7%와 24.0%로 가장 큰 지지를 얻었다.

대학병원 부문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이 의료경쟁력이 가장 우수한 대학병원(23.5%)과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병원(22.8%) 공히 각 1위를 차지하며 이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과시했다.

한편 대국민서비스 및 정책이 가장 우수한 정부부처로는 보건복지가족부가 13.7%로 정상에 올랐고 광역자치단체 가운데에서는 35.5%가 선택한 서울특별시청이 꼽혔다.

* 괄호안은 응답률, 단위 %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9-10-12 오후 1:2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