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선호하는 검색/포털사이트로 70.7%의 응답자가 네이버를 선택했다. 가장 선호하는 취업사이트로는 응답자 37.1%가 잡코리아를 꼽아 가장 많았고 가장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사이트로는 알바몬이 57.8%의 선호도를 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온라인쇼핑몰은 올해도 30.7%의 응답자가 선택한 G마켓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가장 선호하는 국제전화로는 지난해에 이어 37.0%가 선택한 00700(SK텔링크)이 꼽혔고 가장 높은 선호를 받은 휴대폰은 49.4%가 선택한 애니콜이었다.
삼성전자의 노트북 센스는 올해에도 대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47.6%로 정상의 자리를 지켰고 프린터는 50.6%가 선호한다고 답한 HP가 1위를 고수했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의 싸움에서 승자는 3년 연속 캐논의 몫으로 돌아갔다.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지털카메라로 36.2%가 캐논을 꼽았다.

대학생들이 꼽은 가장 선호하는 담배 브랜드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레종(20.5%)이 선택됐고 소주는 진로의 참이슬 Fresh가 46.0%의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서점 부문에서 47.0%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교보문고가 1위에 올랐으며 편의점 부문에서 지난해 1위에 올랐던 Familymart가 37.6%로 올해도 1위 자리를 놓지 않았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부문 왕좌는 단연 CGV 차지다. 올해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멀티플랙스 영화관으로 52.6%가 선택해 압도적인 선호도를 드러냈다.
백화점 브랜드 경쟁에서도 지난해의 기세를 몰아 롯데백화점이 51.0%의 선호를 보이며 압승을 거뒀다. 미래에 살고 싶은 아파트로는 20.6%의 응답자들이 롯데캐슬(롯데건설)을 선택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었다.

몇몇 부문에서는 올해 이변을 낳았다. 국산 자동차 소형 부문에서 뉴 페이스인 기아의 쏘울이 28.5%의 선호도를 보이며 단번에 1위에 등극했다.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정상의 자리 주인공이 바뀌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페이스샵이 한계단 물러서고 2위에 올랐던 이니스프리가 20.7%의 선호도로 올해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던 에어워크를 제치고 올해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방 브랜드로 키플링이 꼽혔다. 23.1%가 키플링의 손을 들어줬다.
* 괄호안은 응답률, 단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