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전년 이어 올해 등록금도 동결
학생 장학금 예산은 전년 대비 10% 확대키로
목원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한다.
목원대는 5일 2010학년도 등록금을 동경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고통을 대학도 분담해야 한다"는 게 대학측이 밝힌 취지다.
아울러 학생 장학금도 확충할 계획이다. 최윤실 기획예산과장은 "장학금 예산을 지난해(약 120억원) 대비 10% 이상 학대하고,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 절감에도 나선다. 최윤실 과장은 "철저한 교육원가 분석을 통해 비효율적 예산을 과감히 줄이고, 소모성 경비 지출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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