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는 우리나라 학술진흥 및 연구개발의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연구재단이 출범한 뜻 깊은 해였습니다.
연구재단은 지난해 12월 ‘인간과 자연 탐구를 위한 종합적 지원’이라는 미션과 ‘세계 7대 지식강국을 향한 연구지원관리 글로벌 리더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그리고 재단 임직원이 지켜 나가야 할 ‘윤리헌장’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다짐한 바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재단은 존경하는 연구자 여러분의 창조적·도전적 연구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다음 5대 실천과제를 적극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선진형 연구사업관리전문가(PM)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연구지원관리의 품질을 높이고, 연구지원관리의 전문성·공정성을 제고하겠습니다.
둘째, 연구기획·심사평가·집행관리·성과관리로 이어지는 연구사업의 전 주기적 관리체계를 과학적·합리적으로 확립해 연구자들을 위한 안정적 연구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통섭과 융합이라는 학문의 시대적 흐름에 부응해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연계한 융·복합 연구와 학제적 연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R&D 혁신센터’의 설치·운영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물에 대한 보호와 확산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영 효율화와 선진화를 촉진해 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연구재단은 연구자와 국민 모두를 위한 기관입니다. 재단 임직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전 학문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과 인재육성을 통해 우리나라가 선진 일류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