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주나 전북대 교수<사진>가 ‘2010년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Man of the Year representing South Korea)’에 선정됐다.
20일 전북대에 따르면, 변 교수는 미국 인명정보기관(이하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이 발간하는 세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ABI가 선정하는 2010년 한국 대표 인사로 꼽힌 것이다. 탈북자 인권 문제에 지속적 관심을 쏟아온 점이 인정됐다.
변 교수는 지난 수년간 유엔 인권위원회 고문 피해자 재활기금(UNVFVT·UN Voluntary Fund for Victims of Torture)을 통해 탈북자들의 의료지원에 앞장섰다. 또 탈북자 인권 침해 실태를 조사해 유엔 인권위원회에 보고하는 등 활발한 탈북자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