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인사/동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장만채 순천대 총장 ‘사표 수리’
장만채 순천대 총장의 사표 수리가 완료된 것으로 밝혀졌다.

교과부는 지난 16일 장 총장의 사표가 대통령 재가까지의 모든 절차를 통과해 최종 수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 총장 사퇴 이후 한 달 이상 사표 수리가 지연돼 혼란을 겪었던 순천대도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교과부 인사과 관계자는 “국공립대 총장의 사퇴를 위한 ‘교육공무원법’ 절차를 따르는 데 한 달여의 시간이 소요됐다. 장 총장의 사표는 지난 16일자로 처리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순천대는 다음 달 중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 학내 업무 정상화·안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장 총장은 지난달 10일 7개 월 여의 임기를 남겨 놓고 사직서를 제출한 뒤,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그러나 사직서 수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면서 순천대 총장이 해야 할 대외 업무는 장 총장이 그대로 수행, 학내외에서 강한 비판을 받아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04-21 오후 2:0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관련기사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