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오영교)는 2011학년 수시 1차 모집을 13일 마감한 결과 1270명 선발에 3만 3094명이 지원해 26.0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논술고사를 치르는 ‘일반전형’은 444명 모집에 1만 9869명이 몰려 44.7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각 단과대학별로 다른 전형방법을 도입해 눈길을 끈 ‘Do Dream 특성화전형’(입학사정관전형)은 156명 모집에 1572명이 지원해 경쟁률 10.08 대 1을 기록했다.
일반전형 중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연극학부였다. 113.2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자랑했다. 주요 학과 중에서는 △광고홍보학과(80.2 대 1) △신문방송학 전공(75.5 대 1) △경영학부(73.85 대 1) △경찰행정학과(50.55 대 1) 등도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