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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수시 1·2차 … 언론정보학부 197대 1 '최고'
언론정보학부 5명 모집에 985명 몰려 197대 1 기록

한국외대(총장 박철)는 13일 5시 2011학년도 수시 1·2차 모집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했다.


수시 1차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총 438명 모집에 1만378명이 지원해 2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9.76대 1에 비해서 경쟁률이 올랐다. 용인캠퍼스는 총 457명 모집에 3693명이 지원해 8.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시 1차에서 최고 경쟁률을 나타낸 학과는 언론정보학부. 이 학부는 5명 모집에 무려 408명이 지원해 81.60대 1을 나타냈다. 이어 스페인어과가 5명 모집에 353명이 접수해 70.66대 1을 기록했다.


수시 2차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총 338명 모집에 1만7830명이 지원해 52.75대 1로 지난해 28.52대 1보다 크게 늘어났다. 용인캠퍼스는 총 473명 모집에 6170명이 지원해 13.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시 2차에서 최고 경쟁률을 나타낸 학과는 언론정보학부로 5명 모집에 985명이 몰려들어 19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국제통상학과는 3명 모집에 584명이 지원해 194.66대 1을 기록했다.


수시 2차 일반전형 Ⅱ(서울)의 경우 총 143명 모집에 1만5531명이 지원해 108.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후 한국외대는 10월 2일 논술고사(수시2차 논술고사 11월 27일)를 시작으로 면접을 거쳐 11월 16일(수시2차 최종 합격자 발표 12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09-14 오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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