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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수시1·2차 경쟁률 32.7대 1
사회과학계열 97대 1, 반도체·SW학과 인기
성균관대(총장 서정돈)가 지난 13일 수시1·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401명 모집에 7만8486명 이 지원해 3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시2차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상향시켰음에도 불구하고 1220명 모집에 6만6577명이 몰려 54.6대 1을 기록, 지난해 44.6대 1보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그중 사회과학계열은 132명 모집에 1만2774명이 지원해 9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경영학부는 94.4대1, 인문과학계열은 66.0대1을 기록했다.

자연계는 반도체학과, 소프트웨어학과(신설)가 각각 42.1대1, 41.1대 1이었으며, 자연과학계열이 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듯 4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09-14 오전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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