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ACE사업 협의회’ 첫 포럼 열린다
12일 서울여대서 ‘대학혁신 필요성과 ACE사업 방향’ 주제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이하 ACE·Advancement for College Education) 지원사업’에 선정된 11개 대학이 오는 12일 서울여대에서 ‘대학혁신의 필요성과 ACE사업의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대학별 사례와 운영 중인 커리큘럼을 공유해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모델을 찾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으로 뽑힌 11개 대학 뿐 아니라 ACE사업에 관심이 있는 다른 대학들에도 학부교육의 필요성을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ACE사업 협의회(회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가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모임이라 주목된다. 이 자리에서는 ACE사업 심볼이 공개되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임해규 한나라당 의원, 교육과학기술부 이기봉 교육선진화정책관 등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맡는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ACE사업 협의회 대학들의 교양교육 사례가 집중 조명된다.

△‘전공교육의 동반자로써의 교양교육’(전인한 서울시립대 교수) △‘학부교육의 주춧돌, 교양교육의 세 가지 과제’(하병학 가톨릭대 교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동기 유발 학기 운영’(최임수 건양대 교수) △‘나이스 케어(Nice Care)를 위한 개인 밀착지도 교과목 진로 탐색 세미나’(신소영 한림대 교수) 등이 발표된다.

ACE사업은 대학 학부교육에 포커스를 맞춰 ‘잘 가르치는 경쟁’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사업 선정 대학은 30억 원씩 4년간 총 120억 원을 지원받는다. 가톨릭대·건양대·대구가톨릭대·서울시립대·서울여대·성균관대·세명대·신라대·울산대·한동대·한림대 등 11개 선정 대학은 지난 7월 말 ACE사업 협의회를 발족시킨 바 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0-11-09 오전 1:4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관련기사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