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대, 당진캠퍼스 조성 ‘시동’
5일 당진군과 캠퍼스 건립 MOU 체결
대불대(총장 이승훈)는 5일 충남 당진군(군수 이철환)과 ‘대불대 당진캠퍼스’ 건립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향후 당진군은 대불대 캠퍼스 건립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각종 인·허가 취득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대불대는 신평면 일대에 해양레저선박학과, 레저스포츠학과, 레저산업정보학과 등 총 3개과로 구성된 당진캠퍼스를 2013년에 개교하기로 하고 지난 2월 교과부 승인을 받았다. 2013·2014년엔 우선 10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2015년 이후에는 1000명 규모로 모집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불대는 “당진캠퍼스에서 해양레저 관련 전문 인력을 집중 양성할 계획”이라며 “당진캠퍼스를 통해 대불대의 발전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당진군은 “해양레저산업 분야 특성화 대학인 대불대 캠퍼스 조성으로 당진의 해양레저 전문가 양성,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에 탄력이 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불대는 지난 1994년 3월 10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개교했다. 현재 학부에 5개 분야, 48개 학과·전공을 개설해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일반대학원, 산업기술대학원, 경영행정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보건대학원, 교육대학원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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