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2012년 교과부 예산(안)을 전년도 48조 4336억원보다 5조 6921억원(11.8%) 증액된 54조 1257억 원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했다고 1일 밝혔다.
부문별 예산 요구안을 보면, 고등교육부문은 ‘대학경쟁력 강화’ 등에 따라 전년보다 7695억원(15.5%) 증액된 5조 7420억원을 제시했다.
등록금 부담완화 예산에 대해 교과부는 “기획재정부와 구체적 내용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6월 30일 예산 요구에 반영하지 않고, 협의가 이루어진 후 2012년도 예산을 수정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술개발 등 과학기술분야는 ‘연구력 제고’ 등을 위하여 전년보다 1조 711억원 증액된 4조 8007억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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