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조선대 총장 선거 9월 22일
조선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최근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 신임 총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9월 22일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선대 차기 총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0일부터 4년간이다.

지난달 확정된 총장 선출규정에 따르면 조선대는 △1단계: 총장 후보자 개방형 공모 △2단계: 총추위의 입후보자 자격심사 △3단계: 자격심사 통과 입후보자 대상의 간접선거인단 예비선거 및 3인의 본선거 후보 결정 △4단계: 본선거 후보에 대한 구성원 직접선거 △5단계: 1·2위 후보 이사회 추천 및 최종 임명 등 총 5단계에 걸쳐 신임 총장을 뽑는다.

총추위는 교수평의회 13명, 직원노조 6명, 총학생회 5명, 총동창회 4명, 법인 이사 3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됐다. 총추위 1차 회의에서 이원구 조선대 총동창장학재단 이사장이 총추위 위원장으로, 김수중 대학자치운영협의회 대표의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총추위는 8월 초 교수평의회 6명, 직원노조 3명, 총학생회 2명, 총동창회 2명 등 13명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출범시킬 계획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간접선거, 본선거 등이 보다 원활하고 투명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본선거 후보자 3인을 선출할 간접선거인단은 교수평의회 70명, 직원노조 30명, 총학생회 10명, 총동창회 10명 등 120명으로 구성된다. 직접선거 선거권자는 교수 전원(약 700명), 직원 85명, 학생 36명, 총동창회 10명이다.

한편 현재 조선대 내에서는 △강동완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박대환 독일어과 교수 △서재홍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계원 경영학부 교수 △임동윤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조범준 컴퓨터공학과 교수 △김택현 기계설비공학과 교수 등이 차기 총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전호종 현 총장은 연임 도전 여부에 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전 총장은 지난 2007년 9월 직선제로 실시된 총장 선거에서 2차 결선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서재홍 교수를 누르고 당선된 바 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7-25 오후 4:5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