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명예정치학 박사 카터 전 대통령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고려대에서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고려대는 미국 제39대 대통령을 지낸 카터 전 대통령이 재임 중 교육, 환경, 인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기고 퇴임후에도 세계평화와 인권향상 등 인류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학위수여 이유를 밝혔다. 이기수 총장(오른쪽)과 함께 행사장인 인촌기념관으로 들어서며 손 인사를 하고 있는 카터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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