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비대위 정부청사 진입 시도
오는 30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최종 처분을 앞두고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가 26일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교수와 학생 등 50 여명이 집단 삭발식을 했다. 비대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김문기 전 이사장 등 옛 재단의 복귀를 저지하기 위해 철야 단식농성을 비롯한 마지막 저항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히고 이명박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해결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삭발식을 마친 비대위 소속 교수들이 안병만 장관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적으로 청사진입을 시도,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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