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은 “교육부 예산 가운데 사립대 예산은 4.7%에 불과하고 그것도 대부분 서울의 큰 사립대에 돌아간다”며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사학이 나눠서 담당하고 있다면 거기에 걸맞게 지원해야 하고, 지원한 만큼 간섭해야 한다”고 대학 자율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