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경비 1백10억원을 투입, 지상 9층 연건평 3천7백92평 규모의 국제관이 오는 12월중에 완공될 예정인 것을 비롯해 내년에는 연건평 5천여평의 제3공학관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부대시설 또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에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인조잔디 축구장을 완공한 데이어 올 4월에는 지역대학 최초로 야구장을 개장했다.
한편 교직원과 학생들의 심신수련을 위해 경남 남해군 서면 남상리에 3백명을 수용하는 '동의대학교 남해수련원'을 운영하는 것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남해수련원은 옛 남상초등학교를 인수, 지난해 7월에 개원한 이래 동의대 가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남해 망운산 자락에 자리한 남해수련원은 넓은 운동장, 20명을 수용하는 13실, 콘도형 별실 3실, 2백50명을 수용하는 대강당 및 소강당, 취사도구가 비치된 식당,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산에서 2시간 30분 거리에 자리잡은 이곳은 학과 및 동아리 MT 등 학생들의 각종 수련활동과 교직원 연수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동의대의 '또 다른 명소'로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