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는 김경회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추진단장이 참석해 그동안 진행되고 있는 국립대 구조개혁 사례를 발표하고 신방웅 충북대 총장, 최현섭 강원대 총장, 유세준 인천대 부총장 등 14개 국공립대 총장 및 대학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교육공무원법 개정법률’에 대한 대통령의 국회 재의 요구를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신방웅 충북대 총장은 누리사업 관련학과 감축정원 산정에 대해 건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신 총장은 “누리사업유지조건 충족을 위해 감축한 입학정원 중 50%에 해당하는 인원을 감축인원으로 산정하는 정부의 원칙은 당초 누리사업계획서에 반영돼 있지 않은 사항”이라며 “이 원칙을 적용하면 누리사업 해당학과의 학사운영과 수업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누리사업 참여 학과의 인원을 원상태로 환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