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전문학교 안성진 교학처장은 “수능과 내선성적을 학생선발에 반영하지 않지만 지원학과의 학부장과 직접 면접을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학생들의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면접의 반영비율이 높아 그 만큼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
이러한 면접에 대해 안 처장은 “이번 면접은 학생들이 얼마나 해당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자리가 될 것”이고, “짧은 시간에 학생을 알 수 없어, 면접 교수에 따라서는 면접시간이 1시간 이상이 되기도 한다”며 면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처장은 학생들에게 “자신감 있는 자세와 공모전 입선, 자격증 등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학력 실업자가 많은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