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총장과 박종구 교우회장 등 고려대 관계자 1천여 명은 이날 선포식에서 1905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1백년을 회고하고 앞으로의 1백년을 준비할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비전 선포문 발표와 함께, ‘글로벌 KU 프로젝트’를 비롯, 하버드대를 벤치마킹해 새로이 준비중인 '교양과목'과 세계 우수대학에 글로벌 캠퍼스를 구축하고 전체 수업내 영어 강의 비율을 늘리는 것 등 고려대가 세계 1백대 대학으로 진입하기 위해 진행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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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선포식은 고려대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다짐의 자리인 동시에, 고려대가 글로벌 리더의 요람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