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체류기간 동안 중국 북경에 위치한 하북대학을 방문, 복수학위와 한국어자비연수생 등 모두 4종류의 학술교류협정을 맺을 예정이다. 또 상해에 위치한 상해외국어대학과는 추가 협정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
중국 하북대학은 하북성 유일의 중점종합대학으로서 차세대 중국지도자들의 요람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해외국어 대학은 상해의 국제화를 주도하고 있는 대학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해 한국어교육프로그램과 국제유학생서비스센터 등 체제정비에 나선 제주대는 천진외국어대와 교류 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교류 확대를 통해 한국유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