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국립 원자핵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김기용 박사.
김 박사는 미국 물리학회(APS)에서 선정하는 물리학 박사논문 플라즈마 부분(2004 Outstanding Doctoral Thesis in Plasma Physics)에서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매년 물리학 분야 중 플라즈마 부분에서 가장 독창적인 연구로 평가받는 논문에 수여하는 상으로, 김 박사는 한국인 최초로 이번에 상을 타게 됐다.
김 박사는 다음달 중순께 고려대, 카이스트 등 국내 4개 대학에서 초청 논문발표 및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김 박사는 지난 1995년 고려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