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청의 협조 하에 매년 1백여명의 중학생이 참여하여 낙동강을 중심으로 환경의 주요성을 일깨우는 이번 행사는 신라대 낙동강연구원 주최로,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24일까지, 여름환경교실과 환경체험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여름환경교실에는 낙동강공동체 대표 김상화씨, 박재림 신라대 교수(환경공학)를 비롯, 6명의 환경관련 단체인사들이 낙동강과 선진 수질관리사례를 중학생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자료와 함께 알기 쉽게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환경체험행사는 다대포소각장, 장림하수처리장, 생곡쓰레기매립장, 덕산정수장 등을 다니며 사용 후 버리는 물과 쓰레기가 어떤 과정으로 처리되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교실을 통한 연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