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는 프린스턴대 쉬양우청 교수, 퍼듀대 가트리브 교수, 북경대 장보주, 하바오 듀안 교수, 교토대 고노, 니시다 교수 등 총 28명의 위상수학 권위자가 23개의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무하 학술회의 조직위원장은 “국내외 위상수학의 최고 권위자들이 모인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한국 수학자들의 연구의욕이 고취되는 것은 물론 연구도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모토피론이란 공간의 연속적 변형을 다루는 위상수학의 한 분야로 현재 DNA 복제, 경제, 광학 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