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우선 대학 등록금 문제 해결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정부의 등록금 동결 담화문 발표 ▲국립대 법인화 추진 중단 ▲추경예산을 통한 학자금 융자 이자차액 보전 예산 편성 등이 그가 제안한 내용.
그는 국회차원의 교육 민생 해결 노력도 당부했다. 2월 국회에서 등록금 문제와 관련한 긴급 현안보고를 받고, 등록금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공청회와 공동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각 정당들이 학자금 융자 이자차액 3% 국가 보전을 위한 긴급예산 약 1,000억원을 올해 추경예산 심의에서 합의처리할 것을 제안한다"며 "등록금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대학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사회협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