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상지대에 따르면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3차 신, 재생에너지 보급사업(태양광 발전설비) 지원대상으로 상지대가 선정돼 보조금 3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게 됐다.
학내 동악관 건물에 설치될 예정인 태양광 발전설비는 50kw/hr급으로 사업기간은 2006년 2월 24일까지다.
학교 측은 “지열 에너지로 기숙사 냉, 난방 공급을 추진한데 이어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까지 설치하게 돼 에너지 절약은 친환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