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PS05’는 기존 치료제에 비해 약효는 우수하고 부작용은 적은 신약. 기존 약물의 대사산물의 일종으로, 별도의 항파킨슨 작용을 갖고 있다. 김 교수는 “신약 사용 결과, 동물 모델에서 보이던 행동기능 저하 증상과 신경세포 사멸 현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강원대와 녹십자는 ‘GC-PS05’를 미국을 비롯한 10여개 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올해 안으로 전임상시험을 마치고 인체의 약물 안정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