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원주와 강원도의 핵심대학으로 자리잡고자 하는 상지대 특성화의 목표를 한마디로 요약한다.
상지대는 이를 위해 먼저 원주시민에게 가깝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해왔다.
서울의 일부 사립대처럼 권위적인 건물만 우뚝선 대학의 모습이 아니라 본관 앞 운동장을 인근지역 주민들의 휴일 축구장으로 개방하고 부설병원인 한방병원도 대부분의 지역 주민인 농민들을 배려하기 위해 ‘선치료 후납부’가 원칙이다.
또한 지역의 아까운 인재들이 가까운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합리적으로 막기 위해 상지대는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상지대는 우수고교생 유치를 위해 지역의 일선고등학교와 아예 정기적으로회의를 갖고 진학지도방법을 같이 연구하고 있다. 최근 입학한 신입생 중 원주지역 출신고교생들의 숫자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는 바로 이런 노력의 결과다.
또한 상지대는 원주시와 상호협력 조인식을 갖고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시정자문단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지방자치행정에의 참여도 모색하고 있다.
최근 국내환경연구의 핵심연구센터로 부상하고 있는
「자연과학연구지원센터」도 산학협동 연구의 산물이다. 특히 이 센터는 강원도 환경오염의 핵심감시시설로 자리잡을 전망이어서 벌써부터 +지역업체에서 수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