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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하는 ‘직업적성’
고용안정센터 CAP 프로그램 운영
본인의 적성을 몰라 취직하고도 이직을 생각하는 것이 요즘 이태백의 현실. 진로 때문에 고민하는 대학생과 구직자들을 위해 전국 고용안정센터가 직업지도 프로그램 '캡(CAP)'을 실시하고 있다.

캡(CAP)은 청년층의 빠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동부에서 마련한 직업지도 프로그램.

일자리를 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도 방법들을 연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대학생, 구직자 등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특별히 정해진 참가자격도 없다.

프로그램은 자기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 참가자의 구직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고용안정센터나 지방노동청을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는 캡 진행팀의 참가일정 통보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인터넷 등을 통해 진행자와 상담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참가자 10∼15명이 한 팀으로 1일 6시간씩 5일간 진행된다. 전체 일정은 가치감 향상 프로그램, 직업종류 알아보기, 직업관련 심리검사 및 선호도 검사, 직업가치 이해 등의 과정을 토론과 발표를 통해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인근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06-13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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