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보건진료소는 30일부터 이틀간 흡연하는 학생들의 건강을 점검해주고 금연도 홍보하는 행사를 열었다. 부산 남구보건소와 한국건강관리협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부경대 보건진료소는 대학생들의 체내 일산화탄소를 측정해 주고 금연 전문상담도 실시했다. 니코틴 패치와 금연껌, 금연초 등 각종 금연 보조제를 전시해 흡연의 폐해를 알리기도 했다.
전남대도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30일부터 이틀간 금연하고자 하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교실을 열었다. 또한 30일과 31일 흡연자 학생들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검사, 흡연유형검사, 혈중 일산화탄소 측정검사를 무료로 실시해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최인근 기자 igchoi@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