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정민이 내달 30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영국 Royal College of Music에서 석사학위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그는 동대학 교수와의 Concerto 연주와 귀국 후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독주회를 갖기도 했다.
그는 다수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현재 삼육의명대, 수원 Music Academy에 출강 중이다.
바이올린 이태정 & 피아노 루볼로 크리스티안 듀오 리사이틀
바이올리니스트 이태정과 솔리스트 루볼로 크리스티안이 8월 31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가진다.
독일의 뤼벡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견습 단원으로 연주 활동 중인 이태정씨는 서울대 음대(기악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독일 뤼벡 국립음악대학 박사과정(최고연주자과정) 중에 있다.
이번 듀오 리사이틀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게 될 루볼로 크리스티안은 독일의 뤼벡 음악대학의 전임강사로 음악활동을 하면서 다수의 오케스트라 객원 솔리스트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제3회 메네스 음대 동문 음악회
메네스 음대에서 유학을 마치고 국내에서 교수, 강사, 오케스트라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Flowering of Romanticism'이란 주제로 다시 뭉친다.
이들은 내달 8일 오후 3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동문 음악회를 열 계획이고, 이동형 나사렛대 겸임교수, 김영은 수원대 겸임교수와 이정근 서울시립 교향악단 첼로 1수석, 배경미 상명대 겸임교수가 출연해 각각 바이올린, 첼로, 오보에를 연주하게 된다.
이밖에도 소프라노, 피아노 연주 등에도 4명의 동문이 더 참여한다.
메네스 음대 동문 음악회는 동문들이 뜻을 모아 음악을 통해 친목을 다지기 위해 2002년 8월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동문 음악회를 열어 왔다.
‘Quartet 21’ 정기 연주회
우리나라 최고의 실내악단 ‘Quartet 21’이 올여름 청소년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Quartet 21은 8월 8일 오후 4시 에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갖고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재미있는 해설로 악기별 특징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Quartet 21은 91년 창단 이후, 92년 예음상 실내악부문 수상, 93년 독일과 일본에서 초청 연주회를 갖는 등 지금까지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작년 11, 12월엔 두 차례에 걸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서남아시아 순회연주를 통해 문화사절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