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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덕수제과’→'베이커리경희'로 '부활'
7080세대의 추억의 명소 덕수제과가 경희대의 학교기업 '베이커리경희'로 부활한다. 사장은 덕수제과 창업주의 아들인 경희대 이광석(54·조리학과) 교수가 맡았다.

다음달 1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캠퍼스 내에 오픈하는 1호점은 80여 평의 공간에 76석을 갖췄다. 레몬필(peel·껍질) 무스 케이크, 마블쿠키, 새싹 샌드위치 등 100여종의 제품과 음료를 판매한다. 오는 6월 학교기업 ‘경희대 한방재료가공’과 연계해 한방재료 빵도 출시할 계획이다.

서울 광화문에 있었던 덕수제과는 지난 1970~80년대 대학생들의 만남의 장소로 인기를 모았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7-04-30 오전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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