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금기송 전국대학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노총 이흥석 경남본부장과 이창화 대학노조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등 부산경남지역의 노동조합 지부장 및 조합원 50여명도 참석했다.
지난 11월 10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초대 경남대지부장으로 선출된 윤성원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경남대 노동조합은 앞으로 대학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민주적인 제도를 만들어 대립과 갈등의 구조를 극복해 노사가 함께 하는 진정한 대학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남대지부가 출범함으로써 대학노조 가입 지부는 전국 1백37개 대학(가입원서만 제출 3곳 포함)으로 늘어났다고 대학노조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