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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권 한양대 교수 등 8명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에 새로 위촉
윤현보 동국대 교수 등 7명은 재위촉
장석권 한양대 교수(경영학) 등 8명이 정보통신부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새로 위촉됐다.

정통부는 정책심의위원 20명 중 15명의 임기가 최근 끝나 이 중 7명을 재위촉하고 8명은 새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8월 10일부터 2008년 8월 9일까지, 2년이다.

새로 정책심의위원으로 위촉된 인물은 장 교수를 비롯해 백은옥 서울시립대 교수(기계정보), 이원우 서울대 교수(법학), 전기정 상명대 교수(미디어), 곽성신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성옥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 최찬묵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황덕남 세계종합법무법인 변호사 등이다.

윤현보 동국대 교수(전자공학)와 김명희 이화여대 교수(컴퓨터), 김우봉 건국대 교수(경영학), 유해영 단국대 교수(컴퓨터), 양유석 중앙대 국제대학원장, 홍준형 서울대 교수(행정대학원), 강태영 연세대 교수(신문방송)는 다시 위촉됐다.

정통부는 “통신사업 심의 수요를 감안해 통신규제 및 법률 전문가를 보강하고 시장 현실을 대변할 수 있는 인물과 미디어·콘텐츠 분야 전문가를 충원하는 한편 여성위원 비율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는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기간통신사업자 허가 △정보통신 연구개발 기본계획 등 정통부의 주요정책을 심의한다.

권형진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8-29 오후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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