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19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4개조로 나눠 각조 1,2위가 8강에 진출,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다. 우승컵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경상대를 2대1로 물리친 한경대<사진>가 가져갔다. 한경대 이중서 선수와 조정재 감독이 각각 최우수선수상과 감독상을 받았으며, 이번 대회 개최에 기여한 충남대 총무과 이주은씨가 공로상을 받았다.
전국 국·공립대 교직원 축구대회는 2002년부터 6~7개 대학이 참여, 친선대회로 형태로 열어오던 ‘한마음 축구대회’를 확대한 대회다. 2회 대회는 제주대와 우승을 차지한 한경대 가운데 한 곳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