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전국 72개 대학으로부터 6백76개 과제를 신청 받아 3단계 평가를 거쳐 2006 신규NRL 지원과제 39건을 선정했다. 8개 과제는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지속과제다. NRL 지원과제에 선정되면 4월부터 매년 2억원 안팎의 연구비가 최장 5년간 지원된다.
신규 과제의 경우 서울대가 가장 많은 8개 과제에 선정됐으며 성균관대·연세대·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각각 3개 과제가, 경북대·고려대·부산대·이화여대가 각각 2개 과제씩 선정됐다. 경상대, 경희대, 동국대, 울산대, 포항공대 등 13개 대학이 1개 과제씩 선정됐다. 지속과제의 경우 서울대가 4개 과제, 포항공대와 한국과학기술원이 2개 과제씩 지원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