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달 말로 정년퇴임하는 2,229명의 각급학교 교원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현직 총장을 비롯해 훈·포장과 표창을 받는 대학 교수는 4년제와 전문대를 통틀어 386명이다.
1등급인 청조근정훈장은 정 총장을 포함해 박경문 전 경성대 총장, 이동 서울시립대 총장, 남승의 홍익대 총장 등 4명이 받는다.
훈·포장 수여자 중 대학교수는 2등급인 황조근정훈장 104명, 3등급인 홍조근정훈장 43명, 4등급인 녹조근정훈장 50명, 5등급인 옥조근정훈장 62명, 근정포장 43명이다. 표창을 받는 교수는 대통령 표창 25명, 국무총리표창 28명, 장관표창 31명이다.
훈·포장과 표창은 재직기간에 따라 훈격이 결정되지만 대학 총장은 호봉에 따라 1등급인 청조와 2등급인 황조근정훈장을 각각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