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자 수는 언어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을 기준으로 60만5,098명으로, 재학생이 50만9,635명이고 졸업생은 9만5,463명이다. 영역별 지원자 수는 수리 ‘가’형 14만7,443명, 수리 ‘나’형 44만9,968명, 외국어(영어) 60만3,631명, 사회탐구 20만9,732명, 직업탐구 6만5,176명, 제2외국어/한문 8만4,417명이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의 채점 결과와 문항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07학년도 수능 출제 및 난이도 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치러진 모의평가에서는 언어영역의 문제가 난이도가 다소 높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와 관련 정강정 원장은 지난 7월 올해 수능 시행공고와 관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수능도 지난해 수준에서 쉽게 출제할 것”이라며 “다만, 변별력을 갖기 위해 한두 문제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출제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이의신청을 받아 오는 19일 정답을 확정 발표하고 채점 결과는 29일까지 수험생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