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2008대입제도의 성공적인 시행과 바람직한 대입제도 모색 등을 위해 ‘고교-대학 정보교환 워크숍’을 21~22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학 관계자, 고교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와 대입전형 활용 확대,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제도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수도권 지역은 21일 수원에서, 비수도권 지역은 22일 부산에서 열린다.
워크숍은 2008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과 학생부 비교과 영역의 기재 및 활용 등에 대한 교육부의 정책 소개에 이어 대학에서 기대하는 고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부 활용 방안, 고교에서 바라는 대입 내신성적 및 비교과 영역 반영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각 권역별 현장 토론도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