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선애 입학처장은 12일 "2008학년도 입시 논술 비중은 수시모집에서 40% 안팎, 정시에서 5% 내외가 될 것"이라며 "예년 골격에서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 처장에 따르면 성균관대는 내년 입시부터 학생부 반영비율을 상향조정한다. 수시모집에서는 50~60%, 정시모집에서는 50% 가량 차지할 전망.
논술은 수시에서 40% 가량, 정시에서 5% 가량 될 전망인데 현재 인문계만 논술을 실시하던 것에서 자연계열까지 논술을 실시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논술형태는 통합교과형 논술을 기조를 유지하되 출제 방향을 예년과 달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성균관대는 현재 논술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연말쯤에는 예시문제를 공개해 모의고사도 실시한다.
성균관대는 이달 안으로 2008학년도 입시안의 골격을 발표하고 연말쯤 세부내용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