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등의 고분자를 높은 생산성으로 제조하는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촉매 기술을 개발해오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고분자가 가지는 나노 구조를 정확히 조절함으로써 신개념 고분자 제품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고분자 제조 기술과 관련, 최근 3년간 SCI 논문 75편을 국제저명학술지에 발표하고 7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